10·10큐티패밀리

    준희 찬희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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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예배를 매일 드리지는 못해도
    아침 출근길 차 안에서 아이들과 전날 암송한 성경구절을 복습합니다.
    쉬운성경으로 매일 한두 장씩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엄마 잔소리가 없으면 꾀를 부리기도 하고 금세 딴짓을 하기도 합니다.

    온가족새벽예배에도 마지못해 잠결에 따라오기는 하지만
    잠깐이라도 말씀을 들었으면 하는 엄마의 기대와는 달리 예배 시간에 아예 대놓고 잠을 청합니다.
    남편은 혼자 가면 되지 굳이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이유가 뭐냐고 묻습니다.

    피곤하고 힘이 들지만
    매월 첫주 온가족새벽예배 때 양 옆에 잠든 아이들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감격이 있습니다.
    탁상달력을 큐티 주제로 채워가는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손이 저와 자녀들을, 그리고 언젠가 남편과 시댁식구들까지도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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